달달하다~달아두 너~무 달아.

완전 달달한 아이스크림이여.

눈으로 보기에두 디게 맛나 보였던 너~

처음 접해보는 마카롱 아이스크림?ㅎ

생각했던 그 맛이었나??

요거 하나로 여러명이서 노놔 먹음 참 좋을듯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본젤라또 마카롱 블루베리&치즈 아이스크림 그맛은 이랬다.

완전 달달해.둘이 먹다 하나가 둑어두 모를 정도로 달달하다.

넘 달아서는 시원한 맛이 미흡한.ㅎ

글해두 나름 먹을만 하다는게 함정이다.

기분 굉장히 꿀꿀할때 요거 하나 혼자서 다다 먹음 기분 최고 될듯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 오늘 은근 우울한디.

본젤라또 마카롱 아이스크림 하나 사묵어야 할듯 싶다.

세상은 혼자서두 살아 갈수 있나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블루베리를 넣어서 그른가~

색상이 블루베리여.ㅎ

개인적으로 블루베리 좋아라 한디.

마카롱도 좋아라하는.

딱 내스타일이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한입 냠냠 했다.

달달하고 시원하구낭.

아이들이랑 노놔 먹었던 마카롱 아이스크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너 은근 중독성 있드라.

허벌나게 달달한거 못먹는분들은 워워워~

참으시오!!

아이들 더 맛있다고 했던거~

본젤라또 마카롱 블루베리&치즈 아이스크림.

굉장히 달다.달어.

혼자서는 다 못먹을듯.ㅎㅎ

 

 

 

 

 

by 대한모 황효순 2015. 8. 30. 13:41

어쩜 저리도 발랄하냐.꼭 어린 아이 같구나.

 

지 혼자서 저랬음 미췬~멍멍이?ㅎ

우리 꼬맹이랑 함께 뛰어 놀았다는거.

아이랑 강아지랑 뛰어뛰엇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이 죄다 흔들흔들에~

시골 똥개 매력 터지는.ㅎ

멍멍이가 우찌나 발랄 하시던지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 공주 얼굴이 안나와서는.

꼭 저녀석 혼자서 저리 난리를 치는것 같은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 오늘 기분 완전 쪼아~쪼앙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너의 얼굴을 자세히 보여주라.

시골 똥개중에 강자 울시댁 멍멍이.ㅎ

우찌나 잘 뛰어 노시던지.

아이와 함께 강아지도 신났다.

둘이 통한겨.ㅎ

시골에 내려가면 둘이 만날 같이

뛰어 노시는~~

지금은 많이 컸겠다.

 

 

 

 

by 대한모 황효순 2015. 8. 25. 13:29

매년 우리 가족은

영암월출산 기찬랜드로 물놀이를 다녀온다.

올해도 다녀왔다.^^항상 좋아.

이얼~~계곡물 바닥에 꿀벌 우쩔우쩔.@@

넘 귀엽다.ㅎ근데 왜 처음 봤지?

매년 여름만 되면 우리 가족은

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로 물놀이를 다녀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물 깨끗하지 아이들이 놀기에두 좋지.

글고 물이 완전 차갑다는거~

갈때 마다 기분 좋은곳이다.

영암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영암 월출산 기찬랜드 용조형물이다.

애네들 조금씩 크는것 같은.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물놀이를 우찌나 많이 했던지~

넘 추워서 두따님 모시고 산책중에 찰칵.

실은 요날 비가 내렸었다.ㅠ

쉬는날이 딱 하루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두 아이들도 나두 참 좋았던 물놀이.

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는 그런곳이다.

부담없이 가볼만한 여름휴가지.

입장료도 무지 저렴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물놀이도 하고 산책로에서 운동도하고.

시설이 참 좋다.

갈때 마다 달라지는게 눈에 확 들어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린 아마도 내년에도

영암 월출산 기찬랜드를 찾을것 같다.

왜?물놀이하기 참 좋은곳이니까.^^

물 깨끗하고 계곡물이라서 무진장 차갑고.

입장료도 착해서 부담없이 가족이 함께 찾기 좋은곳~

요즘은 젊은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들 오시더라.

그만큼 괜춤한곳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.

 

 

by 대한모 황효순 2015. 8. 16. 17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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